삼영기계, 샌드 3D프린팅 활용 성과로 경진대회 수상 잇달아
2021.11.02
샌드 3D프린팅 솔루션 업체 삼영기계가 ’2021년 뿌리기술경기대회’의 주조 분야에서 ’샌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실 제작 사례’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월 1일 밝혔다.
삼영기계 측은 “샌드 3D프린팅 기반의 비정형 건축용 맞춤형 건축자재 주조 기술을 개발해 응용 분야를 확대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021년 3D프린팅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도 수상했다”며 “샌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G백화점 내 비정형 커튼월의 서로 다른 형상을 갖는 스마트노드를 제작·납품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삼영기계 관계자는 “뿌리산업의 기반이 되는 주조기술은 다양한 산업에서도 기본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며 “여기에 샌드 3D프린팅 기술이 접목되면서 기존 방식으론 제작 불가능했던 부분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삼영기계는 단순히 3D프린팅 서비스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여러 산업군의 애로사항을 접하면서 다양한 방법의 솔루션을 확보해가고 있다”며 “그간의 노력이 성과로 나오며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국현 사장은 샌드 3D프린팅 기술을 알리고자 각종 콘퍼런스의 강연자로 나서고 있다. 지난 10월엔 ’인사이드 3D프린팅 엑스포&콘퍼런스’에서 적층제조 특화설계를 통한 제조 공정 혁신 사례를 소개했고, 3일에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스마트제조기계산업전 ‘SMEX Forum’ 초청 강연에서 ’3D프린팅 활용 제조 혁신과 스마트팩토리’를 발표한다. 11일에는 ’한국주조공학회 추계 학술발표 및 기술강연 대회’에서 ’주조산업의 돌파구’를 주제로 기술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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