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유] 삼영기계, 연구용 샌드 3D프린터 서울대 첫 공급
2024.05.23
삼영기계가 새로 개발한 바인더 젯팅(BJ) 방식 샌드 3D프린터 BR-S400RD 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처음으로 설치했다.
BR-S400RD 는 앞서 선보인 BR-S1100 에 비해 출력 속도와 성능을 크게 높인 기종이다. 출력 크기는 400×240×300(㎣)로 이전 모델보다 작지만, 더욱 높아진 강도로 신속한 출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샌드 3D프린터는 중·대형 부품을 제작하는 용도로 주로 쓰여 장비 크기가 크고 가격도 비싸 연구용으로 활용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 삼영기계는 이번 제품이 연구용 장비로서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활발히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S400RD 를 처음 설치한 서울대 민복기 부학장은 서울대 내의 ’연구장비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연구 및 교육용 샌드 3D프린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 해당 장비를 통해 새로운 형상이나 재질을 갖는 혁신적인 예술작품을 창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 ’기사 원문 보기’에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